짧으면 짧고, 길면 긴 1년...
나름 참 행복했습니다~
맘고생도 서운함도 많았지만,
결국 이렇게 한 해를 마감하게 되었지만,
중간에 러브콜도 두 군데서 받았어도
정중히 거절할만큼 너무나 사랑했지만,
하고싶은 말, 서운한 말 꾹꾹 누르고...
이젠 안녕이라고 인사합니다.
RPM9 안녕~
마지막으로 시승한 SLS, 걸윙이 아니어서 쫌 아쉬웠네요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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