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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, 그리고...

1년 만입니다

오랜만에 글을 씁니다. 


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소홀히 해 왔네요. 

1년 만이군요.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 


뭐 다 개인사(個人史)라서 주저리주저리 풀긴 뭐하구요. 


제일 큰 일은 직장을 옮긴 일, 그리고 깜보에게 친구가 생긴 일이죠. 

깜보에게 새 친구가 제겐 애인이 되었습니다. 

이름은 '꼬꼬마' 입니다. 

앞으로는 깜보의 이야기보다는 꼬꼬마 이야기가 많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. 


조만간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. 


그때까지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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